색맹 시뮬레이터
적색맹·녹색맹·청색맹 등 8가지 색각 이상으로 이미지, 스크린숏, 배색을 브라우저에서 확인합니다. 원본 크기 PNG 저장과 구분하기 어려운 색 짝 검사를 지원하며 이미지를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 브라우저에서 처리
- 데이터가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 무료 · 회원가입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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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자세한 설명·자주 묻는 질문 실제 출력이 있는 예시, 다른 도구와의 차이, 자주 묻는 질문.
예시: KRDS 시스템 색상
범정부 UI/UX 디자인 시스템(KRDS) 패키지 krds-uiux 1.1.0의 토큰에서 상태를 나타내는 50단계 색은 오류(danger) #DE3412, 성공(success) #228738, 경고(warning) #9E6A00, 정보(information) #0B78CB입니다. 네 색 모두 흰 배경과의 명도 대비가 4.56~4.65:1이고, 서로 간의 대비는 1.02:1 이하입니다. 밝기는 거의 같고 색상만 다릅니다. “색” 탭에 넣으면:
- 녹색맹에서 오류는
#948300, 경고는#897907로 바뀌어 ΔEOK 0.034, 명도 대비 1.14:1로 “구분 어려움”입니다. - 청색맹에서는 성공과 정보가 ΔEOK 0.051(1.13:1)로 가까워집니다.
- 전색맹(흑백)에서는 오류와 성공이 ΔEOK 0.000, 명도 대비 1.00:1로 완전히 같은 회색입니다.
네 색 모두 흰 배경 위 글자 색으로 4.5:1을 넘으므로 색 자체를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상태를 색으로만 알리지 말고 아이콘과 문구를 함께 표시하면 됩니다.
웹 접근성 인증과의 관계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2(KS X OT0003) 5.4.1은 “콘텐츠는 색에 관계없이 인식될 수 있어야 한다”고 정합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웹 접근성 품질인증 표준심사 지침(2024년 10월 개정안 중 심사 기준 발췌, 한국디지털접근성진흥원 인증 소개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음)은 “색상만으로 내용을 구분하거나 인식하도록 제공된 콘텐츠(그래프, 차트, 지도, 필수 입력항목 등)를 제공한 경우”(오류 유형 6-1)와 “활성/비활성 상태를 색으로만 구분하는 경우”(6-2)를 오류로 봅니다. 이 도구로 화면을 녹색맹·적색맹·전색맹으로 바꿔 보면, 색이 사라졌을 때 정보가 남는지 심사 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산 방식과 판정 기준
각 픽셀을 sRGB에서 선형광으로 바꾸고 Machado 외(2009)의 3×3 행렬을 곱한 뒤 0~1로 자르고 다시 sRGB로 바꿉니다. 배색 검사는 시뮬레이션한 두 색의 OKLab 거리(ΔEOK)와 WCAG 명도 대비를 계산합니다.
- 0.02 미만: “같아 보임”. CSS Color 4가 색역 매핑에서 쓰는 최소 식별 차이입니다.
- 0.06 미만: “구분 어려움”. Szafir(2018)는 산점도의 점에서 실험실 모델보다 약 3배 큰 차이가 있어야 구분된다고 보고했고, 그 3배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 0.06 이상: “구분 가능”.
얼마나 많은 사람이 해당하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국내 남성의 5.9%, 여성의 0.4%가 색각이상이라고 설명합니다. 2014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만 1949세 4,941명, H-R-R 검사)를 분석한 한국안광학회지 연구에서는 남자 5.6%, 여자 0.2%였고, 남자 색각이상자 가운데 제2색각이상(녹색)이 72.3%, 제1색각이상(적색)이 16.0%였습니다. 그래서 녹색맹·녹색약 카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청색 계열 이상과 전색맹은 드뭅니다.
다른 도구와의 차이
2026년 10월 2일에 Bing에서 “색맹 시뮬레이터” 1위였던 imageonline.io의 색맹 시뮬레이터를 확인했습니다. 같은 Machado 모델이라 3000×1000 테스트 이미지의 녹색맹 결과가 이 도구와 픽셀 단위로 같았고(예: #E74C3C → rgb(159, 143, 54), 즉 #9F8F36), 원본 크기 PNG 저장과 강도 조절도 됩니다. 다만 한 번에 한 유형만 보여 주고, 여러 색을 짝지어 비교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Chrome 개발자 도구 Rendering 패널의 Emulate vision deficiencies는 같은 행렬을 쓰지만 화면의 색 공간에서 계산합니다. Display P3 화면의 Mac(Chrome 152)에서는 #2CA02C의 청색맹 결과가 rgb(32, 155, 136)로, 이 도구가 sRGB로 계산한 rgb(0, 155, 137)과 달랐습니다. 색약 유형과 내보내기도 없습니다.
제한 사항
- 평균적인 관찰자 모델이며 색각이상이 있는 사람의 실제 확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 sRGB 밖의 색(Display P3 사진 등)은 시뮬레이션 전에 sRGB로 잘라 냅니다. 브라우저가 Display P3로 이미지를 읽을 수 있으면 그 비율을 알려 줍니다.
- 16,777,216픽셀을 넘는 이미지는 줄여서 처리합니다. HEIC·TIFF는 디코딩할 수 있는 브라우저(Safari)에서만 열립니다.
- “색” 탭은 12개 색까지 확인하며 투명도는 무시합니다. 휴대폰 브라우저에서는 화면 캡처를 쓸 수 없습니다.
글자 대비는 색상 명도 대비 검사기, 스크린숏의 색 값은 스포이드 색상 추출기로 확인하세요.
FAQ
어떤 모델로 시뮬레이션하나요?
적색맹·녹색맹·청색맹과 각 색약은 Machado, Oliveira, Fernandes(2009)가 발표한 행렬을 선형 RGB에서 적용합니다. Chrome 개발자 도구는 적색맹·녹색맹·청색맹 모드에만 같은 논문의 정도 1.0 행렬(소수 셋째 자리까지)을 쓰며 색약 모드는 없습니다. 전색맹은 선형광에서 Rec. 709 휘도로 계산하고, 불완전 전색맹은 공개된 모델이 없어 원래 색과 전색맹 결과를 반씩 섞습니다.
이미지가 서버로 전송되나요?
아니요. 디코딩, 계산, PNG 생성 모두 이 탭 안에서 처리하며 이미지나 색이 담긴 요청을 보내지 않습니다. 저장하는 것은 모드, 보기 방식, 비교 유형, 정도 설정뿐이고 이미지와 색 목록은 저장하지 않습니다. 페이지 통계에는 도구 이름과 동작(이미지 열기, 예시 차트, 화면 캡처, 다운로드, 색 입력이 1.5초 멈췄을 때 한 번)만 기록됩니다.
웹 접근성 인증 심사 전에 점검용으로 쓸 수 있나요?
쓸 수 있습니다.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2의 5.4.1은 “콘텐츠는 색에 관계없이 인식될 수 있어야 한다”고 정합니다. 그래프나 상태 표시가 있는 화면을 녹색맹·적색맹·전색맹으로 바꿔 보면 색이 사라졌을 때도 정보가 남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평균적인 관찰자 모델이므로 인증 심사나 색각이상이 있는 사용자의 직접 확인을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색약 정도는 어떻게 정하나요?
정도 슬라이더는 적색약·녹색약·청색약을 0.1~0.9 사이에서 0.1 단위로 바꿉니다. 기본값은 0.6입니다. 적색맹·녹색맹·청색맹은 항상 1.0으로 계산합니다.
큰 이미지도 처리할 수 있나요?
16,777,216픽셀까지 원본 크기로 처리합니다. 그보다 크면 비율을 유지해 줄이고 안내합니다. 카드는 축소 미리보기이며 PNG를 저장할 때 처리 크기 그대로 나누어 계산하므로 그동안에도 페이지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